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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

난임

개요

출산 후의 ‘산모의 체력’과 출산 후의 ‘관리(몸조리)’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주로 ‘관절의 통증과 시린감’과 ‘기능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산후풍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따로 하지 않습니다. 간혹 무릎통증은 ‘슬개골 연골연화증’, 발바닥통증은 ‘족저근막염’, 손목통증은 ‘건초염’ 등으로 진단하기도 하지만 산후에 나타나는 이러한 특징적인 증상들은 위의 진단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한의학으로 치료가 잘되는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증상

  • 1

    관절통 (어혈 증상 - 어혈약을 쓸 경우)

  • 기상시 손가락의 뻣뻣함과 부종•통증

  • 손목의 심한 통증

  • 팔꿈치에서 손까지의 저린감

  • 어깨와 위팔의 시린감

  • 꼬리뼈의 통증

  • 골반의 불편감

  • 앉았다가 일어날 때 느껴지는 무릎의 통증과 소리

  • 발목의 시린감과 시큰거림

  • 발가락의 차가운 느낌과 통증

  • 기상시 첫발을 내딛을 때 느껴지는 발바닥 통증

  • 진통제를 복용해도 제어되지 않는 유방의 통증(젖몸살)도 어혈로 보기도 합니다.

  • 2

    기능저하 (허증 – 산후보약을 쓸 경우)

  • 식욕저하

  • 체력저하, 무기력, 의욕저하

  • 모유량 부족

  • 빈혈

  • 기립성 현훈

  • 양측 관자놀이 두통

  • 6~8주 이상 지속되는 오로

  • 4주 이상 지속되는 땀. 특히 자면서 흘리는 땀

  • 우울감과 짜증

  • 가볍게 시큰거리는 정도의 관절통

치료

산후풍의 통증은 내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침치료보다는 한약치료에 초점을 둡니다.
체력저하 > 관절통 일 때는, 어혈약을 먼저 사용하고 이후에 보충하는 약을 씁니다.
관절통 > 체력저하 일 때는, 보충하는 약을 먼저 쓰고 이후에 어혈약을 씁니다.
관절통이 매우 심해서 어혈약을 써도 마무리가 되지 않을 때에는 한약 중 관절통약을 쓰기도 합니다.
‘모유수유’와 ‘오로’에 따라 처방할 수 있는 약의 종류가 다양해집니다.

치료기간

보통 2제 분량(1제 15일)을 사용하고, 산모의 상태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고, 1제만 복용해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이사항

‘노산 + 저혈압 경향 + 빈혈’이 있는 체력저하가 심한 산모는 되도록 녹용을 추가해서 쓰시는 걸 권합니다. 회복 속도와 정도가 일반 한약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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