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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방광염 & 과민성 방광

만성 방광염 & 과민성 방광

개요

한의학의 강점은 기능저하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질병은 아니지만 건강하지 못한 것들이지요. 만성 방광염이나 소변기능이상 등이 그런 경우입니다. 방광염에 걸리면 소변본 후에 치골부위에 통증이 있고, 자주 보고 싶고, 소변을 보고나서도 잔뇨감이 있고, 밤에도 수차례 화장실을 가야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항생제와 항콜린제를 먹으면 소변통증과 기타 증상들이 완화되지만 완전히 낫지 않습니다. 항생제 치료를 하고 난 뒤에도 잦은 소변, 잔뇨감, 야간뇨 등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심해지는 경우가 발생하죠. 이런 경우가 1년에 여러 개월에 걸쳐 발생하면 환자는 지치게 되고 이때 한의원에 내원하게 됩니다. 만성 방광염이 된 것이지요. 급성 방광염은 한의원에 잘 내원하지 않습니다.

증상

  • 잦은 뇨의

  • 잔뇨감

  • 야간뇨

  • 피로감

  • 오래된 경우에는 우울감, 의욕저하 동반

  • 여성의 경우 질염을 동반하기도 함

치료

나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데, 60대 미만의 여성에서는 체력저하로 인한 방광무력이 주된 원인이 되므로 ‘보중익기탕’이라는 처방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보중익기탕’은 신체의 평활근과 괄약근의 힘을 강화해주는 작용이 있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만성 방광염의 치료에 적합합니다. 60대 이상의 여성은 체력저하와 더불어 특히 양기(陽氣)라고 하는 대사를 유지해주는 에너지가 고갈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추위를 더 잘타고, 찬 바람을 맞으면 뇨의를 더 자주 느끼며 야간소변이 심해집니다. 이 때에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을 가진 ‘팔미지황원’ 계통의 처방을 사용합니다. ‘팔미지황원’은 갑상선의 기능을 올려주어 추위를 덜 타게하고, 면역계통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어 60대 이상의 소변 장애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60대 미만의 여성에게 양기가 부족한 증상,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부종, 체력저하,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팔미지황원’을 환약으로 바꾸어 ‘보중익기탕’과 같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

  • 보통 1개월(2제)을 복용합니다.

  • 효과가 나타나는데는 15일(1제) 정도입니다.

  • 15일 정도 복용하면 완전히 개선되진 않지만 이전보다 편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처음 15일 복용 후에 남은 증상을 봐서 적당한 처방을 선택하고 가감하여 줍니다. 두 번째 처방의 목표는 남은 증상의 개선과 재발 방지입니다.

◇ 보중익기탕 / 가감팔미원 / 청심연자음 / 오령산 중 적절한 처방을 골라 2번 처방.
만약 동반된 증상이 있다면 탕약에 환제를 더하여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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